차에 치인 후 서지도 못하던 개, 15일후 기적적으로 다시 걷게되던 순간ㅠㅠ

인도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출된 

길거리 개 한 마리.  


구출후, 이 개는 "야무나"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습니다. 



야무나는 차에 치여 걷기는 커녕 

자신의 뒷다리로는 설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보호된 1일 째의 모습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야무나가 다시 걸을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직원들은 열심히 재활 훈련을 실시합니다.



야무나 자신도 자신이 다시 걷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재활운동은 15일에 걸쳐 지속 됐습니다.


그리고 야무나는 결국 15 일 만에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있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걸음이지만

천천히 걸을 수 있게 되어갔습니다.  


직원들의 열심 가득했던 재활치료와  운동, 

야무나 자신의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바로 기적을 일으켜 냈습니다. 


이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말고 

건강하게 뛰노는 야무나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