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잃고 식음전폐하던 어미개, 3마리 새끼 고양이를 만나자..

보호 시설 "픽 오브 더 소사이어티" 에있는 6 세 빠삐용 강아지 "그레타" 입니다. 

그레타는 7 월 11 일에 1 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불행히도 사산이었습니다. 



그레타는 그날 그 새끼를 꼭 껴안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잃고 그 날부터 먹는 것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정확히 그 무렵 같은 시설에 3 마리의 고양이가 

보호시설로 왔습니다. 


아직 어린 새끼들에게는 어머니의 애정이 필요했습니다.


시설의 직원은 슬퍼하는 그레타에게 고양이들을 

만나게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떨까요 ... 

고양이들의 모습을 본 그레타는 

고양이들을 부드럽게 안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 분 후. 

밥을 먹으려 고하지 않았던 그레타가 

스스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레타는 고양이들을 놓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레타는 고양이들의 어머니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레타는 우리 고양이들의 사랑 가득 안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레타 엄마가 고양이들의 정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슬픔에 있던 그레타는 3 마리의 고양이들에 의해 

구원받았습니다. 


어린 고양이들과 접하는 그레타의 표정은 

진짜 엄마처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레타와 고양이들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록 개와 고양이 이지만 어린 고양이들에게 애정을 쏟는 

그레타의 모습에서 소중한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