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루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같은 처지의 개 아버지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보호시설에 

보호된 고양이 "루"는 

새로운 양부모에게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부모의 집에는 루처럼 보호 시설에서 

6 년 전에 맞이한 개 '부바'가 살았는데, 


두 사람은 만난 순간에 서로가 마음에 든 것 같았고, 

애정 가득한 키스를 한 것입니다.



다정한 부바는 바로 아버지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루를 부드럽게 지켜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는 저의 아기입니다!" 라는 표정으로 

루를 안고 있습니다 ♪



"이 아이는 저의 아기입니다!" 라는 표정으로 

루를 안고 있습니다 ♪



이제 아무도 두 사람을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


엄마와 헤어진 루이지만, 

사랑하는 아버지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루.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 되길..


마치 부모와 자식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출처 : instagram.com